Twin Folio (1981한국음반)
 발매: 1981.2.10 (한국음반)

 Tape  0000       서울음반 (SPDC-220) 
 CD    19??.06    서울문화사 (SRCD-5936) 리빙센스 6월호 특별부록
 LP    1981.02.10  HKR (HC-200088) 
 CD    1990.11    서울음반 (SRCD-3058,8804775003585)

Staff 
편곡: 강근식, 이경석 
반주: 변성용, 이호준, 서정필, 배수현, 박성기, 이정선, 최춘호, 김동석, 조시애, 김인철, 김희봉, 김유성, 문재봉, 유복성, 한월주, 권혜영, 조원익 
녹음&mixed: 최세영, 송창식, 윤형주, 강근식

CD 19**.06 서울문화사 (SRCD-5936) 리빙센스 6월호 특별부록



LP 1981.02.10 :: HKR (HC-200088)

 


 


 CD    1990.11    서울음반 (SRCD-3058,8804775003585) 앞뒷면 표지사진



Tracks 
 Disc 1
 1. 축제의 밤 (작사:윤형주 작곡:윤형주)           3:24 
 2. 모닥불 (작사:윤형주 외국곡)                      3:23 
 3. 하얀 손수건 (작사:윤형주 편곡:강근식)        2:48 
 4. 빗속을 울며 (작사:송창식 외국곡)               2:51 
 5. 슬픈 운명 (이별) (작사:지명길 외국곡)        2:30 
 6. 더욱 더 사랑해 (작사:지명길 외국곡)           2:33 
 7. 에델바이스 (작사:지명길 작곡:스위스 민요)  2:09 
 8. 웨딩 케익 (작사:송창식 외국곡)                  2:34 
 9. 우리 (작사:송창식 작곡:송창식)                  3:30 
10. 축제의 노래 (작사:지명길 외국곡)               3:06 
11. 고별 (작사:지명길 외국곡)                         2:45 
12. 당신을 만나던 날 (작사:송창식 외국곡)        3:12 
13. 잃어버린 사랑 (작사:윤형주 외국곡)            2:31 
14. 너와나 (건전가요) 


 

 

 
[트윈폴리오] Twin Folio(1981 한국음반) 1부 다섯곡연속듣기


[트윈폴리오] Twin Folio(1981 한국음반) 2부 여덟곡연속듣기

 


 


제 개인적으로 최고로 좋아하는 음반이다.
음반에 실려있는 한 곡 한 곡들이 주옥같은 그러한 음반인것이다.
이 음반은 당시의 감미로운 듀엣의 목소리가 아니라 각자 솔로로 성공적인 독자적 활동을 10년 가까이 하면서 개성이 충분히 형성된 상태에서 녹음하고 발매한 앨범이지만 이 때는 두 사람이 앨범만 내고 트윈폴리오의 이름으로는 활동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두 사람이 개성이 살아있으면서 어울려진 이 앨범이 어느 면에서는 더 좋은 것 같다. 1981년 기존의 '트윈폴리오리사이틀' 음반과 비슷한 레퍼토리에 윤형주가 작사·작곡한 '축제의 밤', 송창식의 '우리', 에벌리 브라더스(Everly Brothers)의 'Crying in the rain'을 리메이크한 '빗속을 울며' 등을 추가해 앨범을 발표했다.
이 음반은 트윈폴리오의 해체에 섭섭했던 팬들에게 위로가 된 앨범으로 볼 수 있다.


이 음반에 실려있는 Tu Ten Vas 의 'Alain Barriere & Noelle Cordier .........(너는 떠나고)'를 번안한 '모닥불'을 가장 좋아하며 최근에는 우리 지인들끼리 함께 합창에 열을 내던 곡이기도 한다.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우리'라는 곡도 멋진 가사가 추억을 되 살리게한다.
우리 또 다시 피워 보자.
둘이서 함께 피우던 찬란한 그 꽃을 다시 피워 보자.
우리 또 다시 만나 보자.
예전에 가던 길을 또 다시 함께 달려 보자.
우리 또 다시 나눠 보자 .
언제나 주고 받던 .....


또한 Everly Brothers의 'Crying In The Rain'을 번안한 '빗속을 울며'의 리듬 역시 반하였던 곡으로 다같이 흥얼거릴만한 그런 곡이다.
이 노래의 가사와 원곡 및 번역을 소개한다.

가버린 사랑에 내 마음 달랠 길이 없어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고개숙이고
빗속을 울며 가네

나는 아직 그녀를 가슴 깊이 사랑하고 있지만
한번 가버린 그녀의 마음 돌릴 수 없어
빗속을 울며 가네

슬픔에 찬 이 가슴 빗물로 씻을 수는 없어도
그대는 떠나 가고 나 홀로 외로워서
빗줄기 속에 눈물을 묻네

언젠가 한번은 미소를 지을 날도 있겠지
어리석었던 젊은 날의 추억 생각나겠지
빗속을 울며 가네

슬픔에 찬 이 가슴 빗물로 씻을 수는 없어도
그대는 떠나 가고 나 홀로 외로워서
빗줄기 속에 눈물을 묻네

언젠가 한번은 미소를 지을 날도 있겠지
어리석었던 젊은 날의 추억 생각나겠지
빗속을 울며 가네
빗속을 울며 가네
빗속을 울며 가네 ..



I'll never let you see the way this broken heart is hurting me.
I've got my pride, and I know how to hide all the sorrow and p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If I wait for cloudy skies, you won't know the rain from the tears in my eyes.
You'll never know that I still love you so
Though the heartaches rem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Raindrops falling from Heaven could never wash away my misery.
Since we're not together, I pray for stormy weather
Raindrops falling from Heaven could never wash away my misery.
Since we're not together, I pray for stormy weather to hide these tears I hope you never see.


Some day when my crying's done, I'm gonna wear a smile and walk in the sun.
I may be a fool, but 'til then, darling, you'll never see me compl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to hide these tears I hope you never see.


Some day when my crying's done, I'm gonna wear a smile and walk in the sun.
I may be a fool, but 'til then, darling, you'll never see me compl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Raindrops falling from Heaven could never wash away my misery.
Since we're not together, I pray for stormy weather to hide these tears I hope you never see.
 
Some day when my crying's done, I'm gonna wear a smile and walk in the sun.
I may be a fool, but 'til then darling you'll never see me compl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빗속에서 울며

상처받은 마음 때문에 괴로워하는 내 모습을 그대에게 보여줄 수 없어.
자존심이 있지, 모든 슬픔과 고통을 어떻게 감추는지 난 알아.
빗속에서 울며 감출 거야.

내가 구름 낀 하늘을 기다린다면, 내 눈물로 떨어지는 비를 그대는 모를 거야.
내 아직 그대를 너무 사랑한다는 걸 그대는 결코 모를 거야.
아직도 가슴은 아프지만, 빗속에서 울며 감출 거야.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은 결코 나의 괴로움을 씻어낼 수 없지.
우리 이제 헤어졌으니, 폭풍우 몰아치기를 내 기도하리.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은 결코 나의 괴로움을 씻어낼 수 없지.
우리 이제 헤어졌으니, 그대 결코 보지 못하도록 이 눈물을 감추기 위해 폭풍우 몰아치기를 내 기도하리. 

언젠가 울음이 그칠 때, 나는 미소를 머금고 햇볕을 받으며 걸어가겠지.
내 바보일지 모르나, 그 때까지, 내 사랑, 그대는 내 울음소리를 결코 듣지 못할 거야.
그대가 결코 보지 못하도록 빗속에서 울며 이 눈물을 감출 거야.


언젠가 울음이 그칠 때, 나는 미소를 머금고 햇볕을 받으며 걸어가겠지.
내 바보일지 모르나, 그 때까지, 내 사랑, 그대는 내 울음소리를 결코 듣지 못할 거야.
빗속에서 울며 눈물을 감출 거야..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은 결코 이 괴로움을 씻어낼 수 없을 거야.
우리 이제 헤어졌으니, 그대 결코 보지 못하도록 이 눈물을 감추기 위해 폭풍우 몰아치기를 내 기도하리.

언젠가 울음이 그칠 때, 나는 미소를 머금고 햇볕을 받으며 걸어가겠지.
내 바보일지 모르나, 그 때까지, 내 사랑, 그대는 내 울음소리를 결코 듣지 못할 거야.
빗속에서 울며 눈물을 감출 거야.
빗속에서 울며 눈물을 감출 거야.
빗속에서 울며 눈물을 감출 거야.

 
[supersang]


Twin folio의 재결합이 아니고 그저 그냥 다시 옛 곡들을 모아서 re-arrange한 앨범이다. 통기타 두대로 연주한 그전 앨범과는 달리 훌륭한 셰션들의 도움으로 다시금 또 하나의 걸작품을 만들어냈다. 둘이 10여 년 동안 각자 솔로로 활동하다 다시금 화음을 맞추었는데 윤형주는 그 때나 이 때나 변함이 없고 송창식의 목소리는 많이 걸죽 해 진 탓에 둘의 화음이 예전 같지 않아 몇 몇 노래만 제외하고는 듀엣으로는 실패한 앨범이지만 기념비적인 의미에서 소중한 앨범으로 생각된다. 
 
주목할 점은 윤형주는 앞 면 첫 번째 <축제의 밤>을, 송창식은 뒷 면 두 번째에 <우리>를 각각 만들어 발표했다. 이 두 곡은 twin folio의 유일한 창작곡이다. 아마도 이 앨범을 내면서 기념적으로 하나 씩 만들어 발표하지 않았나 짐작된다. <우리>의 가사를 들어보면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어쨌든 둘 다 상당히 좋은 곡인데 한번도 어디에서건 둘이서 같이 부르는 걸 못 보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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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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